오상중학교(교장 김연석)가 지난 20일 개교 72주년 기념 매화축제를 개최했다.
농어촌 거점 우수중학교로 도약한 오상중학교는 올해 명품학교로 선정되어 또 한 번 지역 명문임을 입증했으며 개교 72주년 기념 매화축제는 명품학교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를 겸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전인교육 실천을 위한 학생, 교사, 학부모가 즐겁게 소통하는 공동체험학습의 장으로 마련된 오상중학교 매화축제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성과발표를 통해 학생 개인의 창의성, 자율성, 협동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인 학교문화의 성장을 볼 수 있었다.
학생활동중심수업을 일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상중학교는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고 있는 1학년 뿐만 아니라 전 학년에 걸친 다양한 수업 결과물을 본관 중앙현관을 중심으로 전시했다.
오전, 오후로 진행된 24개의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RC카 체험 등 청소년의 전전한 놀이문화를 만들고 즐기는 오상중 학생들의 모습과 지역 교육의 한 축으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학부모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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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7 방과후학교 위탁강사 지원을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통음악(가야금, 해금) 및 통기타반을 운영한 오상중학교는 연주무대를 통해 학생들의 솜씨를 뽐냈으며 교사 학생이 함께하는 음악동아리 소풍(笑風)의 공연으로 마무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극단 완자무늬에서 상연한 “의자는 잘못 없다” 관람을 통해 우리의 삶에 문화의 향기가 가득해지는 체험의 기회도 가지게 되었다.
한편, 김연석 교장은 “‘감동이 있는 교육,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학교 운영 방침으로 삼고 더 나은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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