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최근 국내외 경제성장 둔화와 경기악화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5일 박정희체육관에서 ‘2017 경북 산학관 춘하추동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기업과 취업자간 구인·구직 미스매칭현상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취업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드론체험으로 진행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가하고 채용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하여 약 9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였다.
채용관에는 ㈜LG이노텍, 케이알EMS, ㈜농심, 웅진에너지 등 지역의 60여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490여명의 인원을 채용하기 위해 1:1 현장면접 채용과 기업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280여명을 채용하는 현장알림판 120개의 회사도 구인모집에 적극 참여하여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부대행사관에는 VR(가상현실)체험관, 드론체험관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4차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유전자 지문적성검사, 이력서용 사진촬영, 면접보이스 코칭, 면접메이크업 등을 무료로 진행하여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소에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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