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중학교(교장 은종만)는 지난 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으로 구미 양포초등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전통문화체험관에서 형제ㆍ자매 도란도란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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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동생이 있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함께 전통예술문화(솟대만들기, 난타체험, 매듭공예, 우리가락 배우기 등)를 체험하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엿보고 우리나라의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형제ㆍ자매와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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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강모 학생은 “학교 갔다가 학원마치고 집에 오면 시간이 없어서 동생이랑 놀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동생이랑 같이 다양한 체험을 하니 정말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동생과 꼭 다시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은종만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답답한 도시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학교와 학원시간에 쫓겨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기 힘들었던 학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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