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읍장 류시건)에서는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보듬이 위원(위원장 송재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지난 7월 10일자 고아읍 ‘맞춤형 복지팀’ 신설 이후 첫 운영회의로 ‘맞춤형 복지팀’과 ‘마을보듬이’의 역할 소개를 시작으로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마을보듬이 운영회의를 매월 정례화했으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조직 구성을 대상발굴팀, 자원연계팀, 나눔봉사팀, 홍보팀 4개 팀으로 세분화했다.
또, ‘찾아가는 복지상담’ 실시로 맞춤형복지팀과 마을보듬이 공동방문을 통해 발굴한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 계획을 논의했고 특화사업으로 진행 중인 ‘새롬하우스 홈케어’ 서비스 등을 8월 중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달콤한 빵과 함께 온기가득 정서지원 서비스인 ‘빵빵한 데이’ 운영, 저소득층을 위한 ‘오감만족 프로젝트’(미각-중식지원, 시각-문화관람, 청각-사랑의 안부전화, 후각-체험활동, 촉각-목욕) 사업의 활성화 방안 등 다각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 송재순 위원장은 “지역의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마을보듬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시건 고아읍장은 “복지 허브화를 위해 신설된 ‘맞춤형 복지팀’과 ‘마을보듬이’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보다 효과적·체계적으로 발굴,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관이 소통하고 모두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살펴 나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고아읍’을 위해 열정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