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 관악부가 지난 23일 함양에서 열린 제42회 전국관악경연대회와 24일 춘천에서 열린 제15회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이날 금오공고 관악부는 최혜원 음악교사의 지휘로 학생 70여명이 ‘한국의 힘, Oregon’를 연주하여 은상을 수상했다.
금오공고 관악부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학교의 대표적인 음악 동아리이며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 금오공고의 교육목표 중 하나인 ‘창의적 감성리더 육성을 위한 1인 1자율동아리 갖기’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의 열정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현재, 70여 명의 단원들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다.
평소에는 악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어울려 재능과 끼를 펼치며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큰 대회를 앞두고는 방과 후 시간뿐만 아니라 주말과 휴일, 방학 중에도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했다.
그 결과, 이번 대회의 은상 수상뿐만 아니라 제10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은상, 제37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은상, 제4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은상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모교의 위상을 더 높였다.
한편, 이형규 교장은 “학교를 대표하는 관악부가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 출전, 입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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