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교장 현금택) 제7회 정기연주회 ‘ 행복한 음악이야기 ’가 지난 달 30일 오후 6시 30분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진평중 문화예술부가 주관하였으며 본교 학생, 내외빈 및 학부모 600여명이 공연을 빛내었다.
이날 공연에는 진평중학교 대표팀인 현악앙상블의 ‘Oblivion’, ‘Belle of the ball’을 시작으로 진평 국악단, 교사과 함께 하는 현악 오케스라, 관악 앙상블, 피아노 독주, 진평 오케스트라, 밴드 및 보컬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현악앙상블, 현악오케스트라, 관악오케스트라, 관현악 오케스트라 순으로 구성된 1부 공연을 통해 섬세한 현악기 소리부터 웅장한 관악기와 타악기 소리까지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무대였다.
이번 연주회를 주관한 문화예술부 김지영 부장은 “학생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고, 해마다 성장하는 실력에 음악적으로 감동하게 되는 무대” 라고 말했다.
한편, 진평중학교는 지난 2011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정책연구학교인 음악중점반을 운영하여 2012년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 우수학교, 교육과정자율화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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