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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비축미 `일품벼' 확정
새누리벼 제외하고 일품벼 1개 품종 선정
2018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선정심의회에서 결정
2017년 12월 13일(수) 13:48 [경북중부신문]
 

↑↑ 2018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선정심의회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일품벼로 최종 결정했다
ⓒ 경북중부신문
 2018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이 일품벼로 최종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지난 5일 선산출장소 3층 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RPC 및 DSC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2018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일품벼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 2014년부터 일품벼와 함께 공공비축미로 수매해오던 새누리벼가 2018년도부터 정부의 수매제한 품종으로 확정됨에 따라 새누리벼를 제외하고 관내 벼 재배면적의 80%를 차지하고 농가 선호도가 높은 일품벼 1개 품종만 2018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선정한 것이다.
 일품벼는 도복이 잘 되지 않고, 벼 알 탈립이 잘 되지 않아 기계재배에 적합하며 우리지역 특성상 경지정리가 잘 되어 있고 논농업의 경우 기계화율이 90% 이상이므로 우리지역에 알맞은 품종이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6.4%, 아밀로오스 함량이 18.9%로 호화온도가 낮아 밥이 찰기가 있고 맛이 아주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장상봉 유통축산과장은 “2018년에는 기존과 달리 일품벼 1개 품종만 공공비축미로 매입하는 만큼 농가 혼란이 없도록 각종 회의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현황은 전체 200,597포/40kg 가운데 151,713포/40kg로 75% 매입완료 했으며 현재까지 특등은 40.4%로 전년 40.5%와 대등한 수준이다. 향후 매입일정에 따라 오는 12월 22일까지 계획량 전량 매입 완료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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