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같은 그룹 계열사간에도 경쟁 치열
 “같은 그룹간 계열사도 봐 줄 수 없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옆도 돌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2005년 07월 25일(월) 03:50 [경북중부신문]
 
 구미지역 LG그룹에 근무하는 한 간부의 말에서 기업이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다. 지금의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물러서면 천길 낭떠러지도 떨어질 수 있다는 절박감마저 느껴진다.
 TV 시장을 예로 들어보자.  최근에는 LCD, PDP, 브라운관을 만드는 디스플레이 업계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들 제품은 시장이 서로 틀린 것으로 인식됐다. LCD, PDP의 경우는 고가인 만큼 상류층을 겨냥했고, 브라운관 TV는 비싸지 않기 때문에 서민층을 겨냥했다. 이 때문에 브라운관 TV를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업계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에 수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나름대로의 시장을 개척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예상이 빗나가면서 무한 경쟁 시대로 돌입하고 있다.
 얼마 전 한 중국기업이 LCD TV를 130만원 대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값이 천정부지로 내린 것이다. 당초 기업이 전망하고 있던 나름대로의 시장이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대목이다.
 이 때문에 같은 그룹 계열사간에도 경쟁이 불가피한 상태로 내몰리고 있다. LCD의 경우는 시장을 선도하기 때문에 그나마 가격경쟁력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관측되지만 브라운관 TV 업계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장 수요예측이 차질이 빚어져 초비상이다. 이에 따라 일부 원료 공급업체는 일부 라인가동을 중단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요즘 구미공단의 기업들은 상당수가 초 비상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대기업들도 예외가 아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