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이후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달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연령별로 인플루엔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7∼12세(1,000명당 144.8명), 13∼18세(1,000명당 121.8명) 등 학령기아동과 청소년의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하며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편,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생활화해야 하며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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