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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체육공원 이용객 `60만명' 돌파
도심속 힐링명소로 확실한 자리매김
2018년 01월 10일(수) 12:39 [경북중부신문]
 

↑↑  ▲ 연간 이용객이 60만명을 돌파하는 등 낙동강체육공원이 구미 시민의 건강과 즐거움을 챙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북중부신문
 연간 이용객이 60만명을 돌파하는 등 낙동강체육공원이 구미 시민의 건강과 즐거움을 챙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은 지산동 일원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체육공원으로 종합경기장, 축구장, 족구장, 풋살경기장 등 전체 41면의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개장한 구미캠핑장, 자전거대여소, 어린이놀이시설, 생태 탐방로, 낙동강체육공원 테마숲길 등 여가 시설과 금계국 단지, 갈대밭, 핑크뮬리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가 많아 도심 근교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 뛰어난 접근성과 수준급의 시설을 보유하여 열린음악회, 창조농업 박람회 등 굵직한 행사를 연이어 치렀으며 시설 보수를 통해 국제규격 축구장을 확충하면서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 등 각종 체육대회도 줄을 이었다.
 낙동강체육공원은 개장 첫해인 2012년 이용객 수가 5만5천여 명에 불과했으나 2016년에 50만명을 넘어섰고 2017년 60만명을 돌파하는 등 5년 사이 10배 이상 증가하며 구미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미시는 앞으로 낙동강체육공원 내에서의 대규모 행사와 이용객 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가로등, 쉼터 등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7경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물놀이장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반응은 더욱 더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 방성봉 건설과장은 “앞으로 낙동강체육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여가활동을 통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의 여가선용에 부족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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