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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일정, 신라불교초전지 현장방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산업건설위원회
2018년 01월 18일(목) 14:19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의원들이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신라불교초전지 현장을 방문하고 점검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세진)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종호)에서는 지난 11일 신라불교초전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구미시의회 두 상임위원회의 2018년 무술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지난해 개관한 신라불교초전지 현장을 찾아가 운영현황 설명을 듣고 시설물을 둘러보며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찾아내는 등 시설 전반에 걸쳐 살펴보았다.
 신라불교초전지는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역사적 현장을 전승·보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0년 경북도 3대문화권 문화·생태 조성전략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도개면 도개리 일원 36,919㎡ 부지에 2017년까지 200억 원의 예산(국비 131, 도비 17, 시비 52)을 들여 신라불교초전기념관, 전시가옥, 전통가옥체험관, 불교문화체험관 등의 시설을 조성해 2017년 10월에 개관, 신라불교의 역사를 전파하고 불교 및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박세진 기획행정위원장은 “개관한 지 100일 가량 된 신라불교초전지에 대해 아직 모르는 시민들이 많이 있는 만큼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남녀노소 다양한 이용객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요청과 함께 화재에 취약한 한옥 건물인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종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현장을 찾아와 시정현장을 살펴보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행복과 구미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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