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부터 12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 진행
정동식 구미시축구협회장 "한국 축구 발전 원동력 되길"
2017년 11월 08일(수) 14:00 [경북중부신문]
↑↑ 2017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지난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구미서 열려 지역 경기활성화에 상당한 기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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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지난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구미 낙동강체육공원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어 초등축구 꿈나무들의 최강자를 가린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구미시축구협회(회장 정동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리그를 거쳐 선발된 64개팀이 참여하여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4일 64강전을 시작으로 9일 8강전까지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치러지며 11일 준결승전과 12일 결승전 경기는 구미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또, 32강전과 16강전은 STN스포츠 인터넷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특히, 결승전 경기는 KBSN스포츠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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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주관한 정동식 구미시축구협회 회장(사진)은 “구미에서 개최되는 2017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한국 축구의 미래인 선수 여러분의 힘찬 경기와 43만 구미시민의 적극적 참여가 하나 되는 가장 모범적인 대회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정 회장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최선을 다한 경기를 통해 이번 대회를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줄 것을 바라며 서로를 격려하고 깊은 우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축제가 되어 한국 축구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되는 값진 한마당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 임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낙동강과 금오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과 함께,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명품 체육도시,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인 구미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올 한 해 초등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규모 대회로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심판진, 학부모 등 3,000여명이 구미시를 방문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이 호황을 누리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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