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새마을합창제가 지난 2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새마을회와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 해운대구립여성합창단 외 서울 3팀, 대구 3팀, 경기 2팀, 경북 2팀 등 전국에서 총 11팀 500여명이 참가하여 3시간의 경연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구천(국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심사위원장은 “11팀 모두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맘껏 펼친 훌륭한 공연을 보여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심사결과는 대상은 서울 송파구립합창단, 금상은 대구 레이디스싱어즈, 은상은 부산 해운대구립여성합창단, 경기 평택시여성합창단, 동상은 경기 광주시여성합창단, 대구 달서구립합창단, 대구 수성구여성합창단, 서울 노원구립여성합창단, 장려상은 서울 강북구립여성합창단, 경북 성주군합창단, 경북 구미 더 릴리즈(the lilies)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를 방문한 합창단원을 환영하며 “이번 합창제가 지역사회 문화예술과 합창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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