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시 불법 적재물 철거 "이중잣대"
힘 없는 시민 적재물 철거 "가차없이"
2005년 07월 18일(월) 04:30 [경북중부신문]
 
코오롱 해고자 천막 "글쎄요"

 구미시가 인도에 설치된 불법 적재물에 대해 이중잣대를 들이대 비난을 받고 있다.
 일반 시민들이 설치한 적재물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철거를 하면서도 코오롱 해고자들이 인도상에 설치한 천막은 철거하기가 곤란하다는 것.
 경북경총등 8개 단체들은 “코오롱 정문 앞 부근에 코오롱 해고자들이 설치한 천막 및 현수막은 통행인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구미공단 관문에서부터 국내외 투자자 및 방문객들의 인식을 해치고 있다”며 “법대로 철거를 해야 한다”고 구미시에 강력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구미시 건설과는 “인도상 천막 설치건은 코오롱 정리해고자들의 노사문제에 기인한 것으로 단순한 일반 노점상 철거 문제와는 별개의 사안으로서 철거에 어려움이 있다”는 회신을 보내왔다. 실정법을 엄연히 어기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노사문제와 관계돼 있기 때문에 강제 철거는 어렵다는 명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구미시가 불법 천막 및 현수막을 강제 철거할 경우 강한 항의가 빗발칠 우려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건설과의 한 관계자는 “지금 철거를 실시하면 해고자들의 투쟁의지가 약해질 수도 있다”면서 “현 시점에는 모양새가 안 좋다”고 해고자들을 두둔하는 답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구미시는 약한 자에게는 강하고 집단적 위력을 가진 곳에는 약한 모습을 하고 있다”면서 “구미시는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구미시를 비난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코오롱 해고자들이 설치한 불법 천막과 현수막 철거를 위해 수 차례 현장방문을 통해 자진철거를 독려를 시도했지만 노조와는 상관없는 일이고 해고자와는 만나기도 쉽지 않았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