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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구미시·오쯔시 문화교류공연 가져
지난 3일 제49회 오쯔시합창제 초대
라태훈 원장 "양도시간 문화교류활성화에 최선"
2017년 11월 16일(목) 14:1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 공연단 지난 3일 오쯔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오쯔시합창제에 초대되어 양도시간 문화교류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오쯔시와 오쯔시문화연맹이 주최하는 제49회 오쯔시합창제 행사에 구미문화원이 초청을 받아 오쯔시 문화인과 구미시 문화인이 양 자매도시간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상호유대관계를 유지하고자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문화교류공연단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을 방문단장으로 한국무용 연출을 맡은 오주신 안무자외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단원 13명, 임원 1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제49회 오쯔시합창제 공연에 빛을 더했다.
 특히, 구미문화원 공연단은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으로는 화무십일홍, 달도 밝다, 바람이 되어가 공연되어 오쯔시민으로 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11월 2일에는 구미시 방문단이 오쯔시청을 방문했고 이 자리에서 방문단장인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야무라 히사유키 오쯔시 부시장, 나카모토 마츠오 오쯔시문화연맹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도시간의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 한다.”는 것에 중지를 모았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오쯔시와 구미시는 오래된 자매도시로 그 동안 민간차원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것이 사실이며 앞으로도 양도시간 문화교류활성화가 적극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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