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림과는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시민들의 여가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휴식공간을 위해 휴양림 사업과 레포츠공원 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미흡한 예산 지원으로 공기가 늦어지고 있어 시민들은 휴식공간이 조속히 완공되기를 바라며, 휴가비들이 외지로 유출되지 않도록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 시 관계자는 “휴양림 개장에 따른 관리조직과 인력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하고 “대책마련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산악을 이용한 종합레포츠공원 조성으로 휴식공간 및 산악스포츠 활용공간을 제공하며, 모례정, 도리사, 자연휴양림, 구미원예농단, 낙동강 철새 도래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화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해평면 송곡리 산 33-1번지외 2필지에 위치한 시유림 108ha면적의 냉산 레포츠 공원 사업은 2003년도에 착공 되어 2006년도 완공될 예정이나 공기가 지연될 전망이다.
총 사업비 60억원 중 현재 5억2천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었으며, 등산로와 산책로, 출렁다리 및 목교 2개소, 전망대, 의자, 평상 등 67점이 설치 되었다.
그리고, 올해 추진 예정 사업비는 총 15억원으로 관리사무실, 주차장 조성, 진입로 개설 및 전기, 통신시설, 음용수 등 시설기반을 확충 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예산 15억원 중 5억원은 교부세로 확보 되었으나, 10억원은 미확보 된 상태다.
향후 주요시설로는 산악마라톤, 산악자전거 코스 개발, 서바이벌 게임장, 암벽타기, 청소년 극기 훈련장 등이며 교육시설로는 역사체험장, 자연관찰원, 숲속교실 등이다.
시는 시민들 접근이 용이한 산림에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 한다는 계획이다.
옥성면 옥관리 산 145-1번지외 2필지에 위치한 시유림 151ha면적의 형제봉 자연휴양림 사업은 2003년도에 착공해 2006년도 마무리할 계획이나 완공이 늦어질 예정이다.
총 사업비 66억3천만원 중 현재까지 진입로와 상하수 시설 및 지하수개발 등 기반시설비로 약 12여억원이 소요되었다.
금년도 추진 설계비로는 약 35억원이 발주된 상태이나 약 12여억원은 추경시 확보되어야 올 11월경 개장될 예정이다.
완공 예정인 시설물은 안내소, 숲속의 집, 화장실, 게이트, 안내판, 야영데크, 전기인입, 통신시설, 가로등 등이다.
산동면 문수 산림욕장과 비봉산 공원, 천생산 자연공원은 이미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수점지구 위락관광단지 조성과 천생산 자연공원 개발 사업은 계획 사업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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