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예술 감성이 뛰어난 학교 후원
송의섭 회장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
홍정임 교장 "학생들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
2017년 12월 01일(금) 16:2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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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개나리벽지 송의섭 회장이 지난 11월 30일 칠곡 낙산초등학교(교장 홍정임)을 방문해 동요발전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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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낙산초에 동요발전후원금을 전달한 개나리벽지는 지난 1977년 창업한 회사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체계적인 인재육성 및 고객만족을 통해 편안한 주거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선도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많이 환원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주)개나리벽지는 매년 개최하는 개나리 동요제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동요를 사랑하고 즐겨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송의섭 회장이 이번에 낙산초등학교를 후원하게 된 것도 개나리동요제가 인연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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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초등학교 ‘소리내음중창단’은 지난 2016년 진행된 개나리 동요제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당시, 전교생이 50명에 불과했던 학교의 중창단이 참여해 노래하는 모습을 눈여겨 본 송 회장이 낙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번에 이루어진 것이다. 송 회장은 낙산초등학교를 방문하면서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동요발전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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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에서 송의섭 회장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어린 모습을 이야기 하며 “비록, 공부에는 소질이 없었지만 평소, 책을 많이 읽었고 자신의 꿈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학생들에게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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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정임 교장은 “송의섭 회장님의 이번 본교 방문은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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