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지난 2월 27일(화) 11시 구미센추리호텔 2층 센츄리홀에서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 송경창 실장,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권오탁 의장, 이철우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김구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이태희 청장, 경북도의원, 한국노총 산별 및 지역지부 의장, 도내 회원사 대표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1부 행사 전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지역 경제 4단체장(경북경영자총협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 본부장,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 본부장,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이 주관하여 협력적 상생의 노사구축 관계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클린경영대상에서 대상은 주식회사 올품(대표이사 변부홍), 금상은 에이케이엠텍(주)(대표이사 임호근), 은상은 인탑스(주)(대표이사 정사진), 동상은 수성FL (대표이사 김경미) 수상하였다.
1부 행사에서 경상북도 내 기업 중 지역경제발전 및 노사안정에 기여한 모범회원사 중 (주)석원을 포함한 4개 기업체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하였고, (주)존슨콘트롤즈델코배터리 라기석 HR담당임원을 포함한 1개 기업체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주)예스 서형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6개업체가 구미시장 표창패를 수상하였다. 또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장은 (주)대광G&M 천도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2개사를 표창하였고, 지난 한해 동안 경북경총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유관기관 및 모범회원기업에게 경북경총 감사패 전달 및 도내 유관기관의 감사장과 모범회원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2부 행사에서는 감사보고, 2017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가 있었다.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고병헌 회장은 헌정사에 유례없는 조기대선을 비롯하여 북핵 리스크, 포항지진, 한중사드갈등 등 정치·경제적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수부진과 청년실업률이 역대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어 가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경영자총협회는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최대의 역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내빈 및 회원사 여러분은 경북의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로서 소임을 의연히 담당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경북경영자총협회 내부인사명령이 있었다. 허호 사무국장은 상무이사로, 김규섭 관리운영본부장은 사무국장으로, 송주혁 일자리지원본부장은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승진인사를 단행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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