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경상북도 클린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2월 27일 구미센츄리호텔에서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에 앞서 개최됐다.
클린경영대상은 경북경영자총협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경제 4단체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경제 단체 최고의 상으로 평가된다.
이 상은 경제 4단체가 경영제도 투명성, 노사안정성, 사회공헌성을 두루 겸비한 기업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기업들의 클린 경영을 선도하고 나아가 이를 사회전반에 확산시켜 국민이 신뢰하는 기업, 경쟁력을 갖춘 기업문화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경상북도 주최가 되어 시상한다.
수상기업체에게는 우수기업 해외 산업시찰시 우선 선정,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알선, 노사협력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대상은 (주)올품이 수상했다.
상주시에 소재한 이 회사는 종계 사육부터 가공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통합 경영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프리미엄 닭고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고의 삭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지속하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금상은 에이케이켐텍(주)가 수상했다. 포항에 소재한 이 회사는 2009년 애경그룹 화학부문 계면 활성제 사업과 페인트 사업, 무기소재 사업을 통합하여 출범한 회사로 안정적인 매출기반과 해외시장 진출, 기술투자를 바탕으로 화학 부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은상은 인탑스(주)가 선정됐다. 구미에 소재한 이 회사는 각 종 모바일 디바이스, 사무기기, 자동차부품, 생활가전 및 라이프 스타일 제품의 제조서비스를 제공하는 OEM/ODM 전문기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상은 수성F.L(대표 김경미)이 수상했다.
구미에 소재한 이 회사는 1994년 운반기계 제조 및 전동지게차 관리 전문 업체로 출발해 현재는 특수장비까지 제조하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물류산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