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제40회 입학식이 2월 28일(화) 오전 11시 생명관(대학 강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입학식은 개식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성주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간호학 윤세은 학생을 포함한 18개학과 896명의 신입생에 대한 입학 허가 선언, 임상병리리학과 장재우학생의 신입생 대표 선서, 음악학과 이태원 교수의 축가, 환영영상 상영, 내빈소개 및 환영사, 축사, 교가 제창, 축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강성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엇을 심던지 그것을 심는 데로 거둔다는 법칙으로 대학생활을 첫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몇 가지 소중한 씨앗을 공들여 심기를 부탁한다”며 “성실과 경청과 친절과 감사의 씨앗을 날마다 성실히 심어서 이것이 여러분의 인생에 좋은 습관이 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대학교는 올해 개교 40주년이며, 지난 38년간 39,843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온 김천대학교는 2010년 4년제로 개편되어 보건계열 특성화와 명품글로벌 교육을 바탕으로 25개국 94개 해외명문대학과 글로벌 교육협약을 체결해 왔으며,『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글로컬융합형 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상담·신학·경영대학원을 신설하여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제2의 창학 정신을 가지고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2017년 발표된 교육부 공시자료에 따르면 김천대학교는 2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달성했고, 4년제 국공립 및 사립대학 전체 취업률 순위에서도 75.8%로 2위를 차지했다. 김천대는 2016년 발표된 교육부 공시자료에서도 대구·경북지역 4년제 국공립 및 사립대학 취업률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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