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이상호 (주)삼흥중전기 대표 취임
“회원 단합, 모교 발전, 지역사회 발전 등 3대 과제” 강조
2018년 03월 07일(수) 13:3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금오공과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이하 최경 총동) 제 3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월 27일 호텔 금오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 역대 총동창회 회장, 금시덕 금오공대 총동창회 회장, 회원 4백여명이 참석했다.
신임회장에는 이상호 (주)삼흥중전기 대표가 취임했다.
↑↑ 이상호 신임회장
ⓒ 경북중부신문
2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상호 신임회장은 “우리 모교인 금오공대는 외국의 주요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랑스러운 대학인 동시에 산학 업무를 강화하면서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에 꼭 필요한 존재”라며 “금오공대를 모교로 둔 우리 최경 총동창회는 회원간의 단합, 모교 발전, 지역 사회 발전이라는 3대 과제를 통해 모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우리 최경 총동창회는 1,400명이 넘는 동문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전문경영인으로 구성된 동문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점이 자랑스럽다. 이는 우리 모교의 발전과 최경과정의 위상이 정립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박영곤 이임회장은 “동문들의 성원 덕분에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최경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시고 신임 이상호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의 리더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 경북중부신문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최경 총동창회의 동문이 1,400명을 넘어서 지역사회와 모교의 자랑스러운 최고의 단체로 성장했다”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져 모교 발전의 영원한 동반자와 함께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호 회장은 누구>
이상호 신임회장은 2012년 4월 (주)삼흥중전기(김천시 남면 초곡리)를 설립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수배전반, 변압기, 가로등 점멸기 등을 생산하며 유수의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해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험성평가 인정기준 적합 인증서 취득, 부설연구소설립 인증, 직접 생산확인 인증(변압기, 배전반, 전동기제어반), 가로등용분전반 형식 승인 취득,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가로등점멸기 전자파 적합 인증 등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