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춘란산업박람회가 지난 달 24일, 25일 양일간 구미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회장 박상우)가 주최하고 (사)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 경북지부, (사)동양란 경북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이성칠 구미시정책기획실장, 이강창 경북도 문화예술과장, 최영욱 (사)한국난재배자협회장, 박준정 대한민국 난등록협회장, 김해진 (사)대한민국 자생란협회 이사장, 진소민 중국 난화협회 부회장, 이또쯔네오 일본 춘란연합회 부회장, 윤창욱, 이홍희 도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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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특별대상을 수상한 서봉상씨의 작품 이외에 8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구미시민들에게 난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날 열린 의식행사에서 박상우 대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한국 난 산업을 발전시키고 전국의 난 재배인 누구나 참여하여 한국춘란의 판로를 개척하고 다함께 미래지향적 방안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친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홍종덕 전시준비위원장, 이강창 경북도 문화예술과장, 이성칠 구미시정책기획실장, 최영욱 (사)한국난재배자협회장, 김남두 (사)한국동양란협회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난 박람회가 회원들간의 화합의 장은 물론, 시민들이 난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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