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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갈등 조정으로 상생도시 구상 제시'
김철호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노동현장 찾아'
2018년 03월 07일(수) 13:4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완전히 새로운 구미'를 만들기 위해 2일 구미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절망 끝에 선 구미시민들은 변화를 원하고 바라고 있다”며 “완전히 새로운 구미를 만들기 위한 대장정에 지역의 주인이신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예비등록 후 가장 먼저 지역의 노동현장을 찾아 “구미는 분명한 노동자의 도시라는 신념으로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노동자들을 가장 먼저 찾아 인사를 드렸다”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위해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김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중소기업, 자영업자, 서민노동자등 약자의 아픔을 함께하고 누적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노동자들의 부당한 해고 징계 등 기본권 보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노사문제로 대규모 분쟁이 일어나면 당사자 참여와 전문가그룹, 시민단체들의 참여로 공정성이 보장된 분쟁조정기구를 반드시 만들어 해결하는 가슴 따뜻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철호 예비후보는 대구상고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자동차보험(주)노조위원장과 전국손해보험노동조합협의회 의장으로 노동운동을 했고 구미YMCA이사장과 구미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지내며 시민사회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철호 예비후보는 오는 3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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