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구미산업수출진흥협회 회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3일 오전 11시 구미 차병원 앞 행복빌딩 3층에서 염동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윤영석 국회의원, 이명선(전)한국여성정책원장과 당원,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개소식은 내빈 소개 및 축사 등 의식행사 없이 김석호 예비후보의 영상소개와 함께 김종원 박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김석호 예비후보의 가족 대표로 인사를 전한 강나원 여사의 인사말에 개소식장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강 여사는“지난 4번의 선거에서 계속된 낙선에 가족으로서 남편인 김석호 예비후보가 힘들어 할까봐 혼자 눈물을 삼켰지만 구미를 사랑하는 남편, 그 진정성을 가장 잘 아는 가족으로 ‘경제위기의 구미’를, ‘구미의 경제와 청년 일자리’를 걱정하며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공부하는 남편 김석호를 구미시장에 가족을 대표해 추천한다.”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해 지지자들의 환호와 격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진행자의 갑작스러운 축사 요청으로 이루어진 윤영석 국회의원은 “평소, 김석호 예비후보와 많은 소통을 하고 있는 인생 선배로서도 존경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전자도시의 메카인 구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생각하는 4차 산업의 혁명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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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염동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김석호 예비후보와의 1997년도부터 JC출신 지역 회장으로서 만남과 인연을 밝히고 “김석호 예비후보의 추진력과 구미사랑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응원했다.
이어, 사회자의 ‘경제 먼저’라는 김석호 예비후보의 공약에 대한 질문에서 김 예비후보는 “위기의 구미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을 알고 실물경제를 아는 시장이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 경쟁에서 이기는 첫번째 도시 구미를 만들 수 있다.”고 밝히고 “자신만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우선이라는 공약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특정인들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함으로 구미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고 ‘상전 말고 일꾼’이라는 공약에 대해서는 “구미의 혁신을 위해서는 행정중심의 공직사회를, 시민중심의 공직사회로 혁신해야 하며 인사의 투명성,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직사회로 혁신해야만 구미의 밝은 미래가 있다.”고 역설하며 ‘그 적임자는 김석호 자신’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4번의 낙선동안 더 배우고, 철저히 준비해서 출마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쉼 없이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보고 듣고 준비하여 구미 경제 패러다임 전환 및 산업단지 활성화 대책, 공직사회 혁신, 정주여건 개선, 시민복지 향상, 소통방안 마련 등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석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진정으로 구미의 혁신과 변화를 기대하시는 구미시민의 뜻을 받들어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로 반드시 구미시장에 당선, 구미의 밝은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참석자들은 물론, 구미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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