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는 지난 9일 3∼4교시에 1학기 동안 학교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전교 학생회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교회장 4명, 전교부회장 6명 등 총 10명의 후보가 선거인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출마했다.
입후보자들은 저마다 “전교 학생회 임원이 되면 학교를 위해 봉사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공약을 발표했다. 초등학교에서 치러진 전교 학생회 임원선거였지만 말로만 그치는 공약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전교 학생회의 임원이 되겠다는 입후보자들의 자세와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기만큼은 뜨겁고 진지했다.
4학년 이상 재학생들은 후보들의 소견발표를 들은 후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전자투표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고 개표 결과, 전교회장에는 박도윤(6학년), 6학년 부회장에는 권사빈, 오지윤, 5학년 부회장에는 정윤재, 고다연 학생이 각각 당선되었으며, 임원으로 당선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전교 학생회 임원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투표에 참가한 야은초 학생들은 2018학년도 1학기 야은 전교 학생회 임원단이 선거 공약을 잘 실천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리더들이 되기를 희망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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