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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휴무제 체험학습장 태부족한데 농경유물 전시관 왜 방치하나
예산 대폭지원 시설 현대화하고
2005년 07월 29일(금) 10:14 [경북중부신문]
 
식물원 조성 등 부가가치도 높여야

 토요일 휴무제 실시로 체험학습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구미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경유물 전시관을 그 대안 중의 하나로 선택하고 집중 투자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95년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5백평의 대지에다 2층 규모로 건립된 농경유물 전시관은 전시관 건물이 노후한데다 유물자료 역시 건립될 당시의 10년전의 것이 고작인 실정이다.
 여기에다 그동안 시차원의 대폭적인 예산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보수공사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의 경우 물레방아, 장승, 연자방아 교체를 위해 1천9백여만원 지원이 전부다.
 여기에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주변정비가 엉망인데다 진입도로 역시 사유지로서 통행로조차 차단돼 오솔길을 이용해 농경유물전시관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예산을 대폭적으로 지원해 체험학습 코스로 활용이 가능할수 있도록 대대적인 보완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식물원을 조성해 농경유물전시관을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케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대해 이 지역 주민들은 "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건물을 신축하고, 여기에다 자료를 대대적으로 수집해 체험학습의 장소로 가치를 지닐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진입도로 개설, 식물원 조성, 주차공간 확보, 쉼터등을 조성, 방치된 농경유물관을 체험학습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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