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 및 7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6일 센츄리호텔에서 성황리레 개최됐다.
이날 7대 회장에는 6대에 이어 서인숙((주)인당대표이사) 회장의 연임이 결정돼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주국회의원, 장석춘국회의원 그리고 이묵구미시장대행, 황규연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서인숙 회장은 “이제 노후를 넘어 기본적인 기능마저 위태로운 공단 INFRA, 대기업의 이탈, 젊은 청년이 기피할 수 밖에 없는 정주여건, 기업의 낮은 경쟁력, 최저임금제 등 극복해야 할 산적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면서 “그러나, 어떤 문제든 문제가 있다면 해결방안도 반드시 있다는 믿음으로 하나둘씩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서 회장은 노후 산단 구조고도화를 구미경영자협의회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추진해 정부, 지자체, 민간 구분하지 않고 직접 뛰고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산단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집단이 되어 현장에서 입주기업들과 함께 고민하고 발전방향을 도출해. 현장의 고통과 문제점을 대변하는 경협, 비판과 반대가 아닌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경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다 어렵고 힘들때 함께 할 수 있는 경협이 되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쉼터가 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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