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의 국방분야 진출 교두보 역할 톡톡!
2014년 3월 개소 후 올해 신규 5개사, 총 44개사
국방분야 기술저변 확대 및 경쟁력 강화 기여
2018년 03월 22일(목) 15:38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구미국방벤처센터 주관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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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구미국방벤처센터(센터장 김주석, 국방기술품질원 수석연구원) 주관으로 신규협약기업으로 선정된 ㈜메티스메이크 등 5개 기업과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2014년 3월 문을 연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개소 당시 14개 기업에서 매년 협약기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신규협약을 통해 협약기업은 총 44개사로 늘어났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구미지역 중소·벤처 기업 가운데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갖춘 업체를 선발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및 경영지원을 통하여 이들 기업들의 국방분야 진출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재원 및 지역 산업정보를 제공하고 국방벤처센터는 협약업체들의 기술 및 인력 등을 고려하여 군 사업과제 발굴, 기술․제품 개발비 지원, 전문가 연계지원, 마케팅 지원, 판로개척 뿐 아니라 유관기관(국방부, 방위사업청, 군, 방산업체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등 토탈 보육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협약기업과 함께 방산업체, 국방과학연구소 및 각 군 본부 등과 기술교류회 등을 통해 발굴된 102개의 개발과제를 수행 하였으며 특히, ZHT(주) 등 5개 업체는 전국공모 국방벤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지원으로 개발과제를 수행했고 국방부가 주관하는 우수상용품시범사업에 ㈜빌드의 이동식 방호시스템을 포함한 3개 업체 제품이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매년 200여회의 기술·경영관련 지원을 통해 협약기업의 2017년 국방분야 매출을 전년대비 30% 증가한 881억원으로 끌어올리는 등 국방기술의 저변확대와 지역 국방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최동문 시 투자통상과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지역 중소기업이 진출하는데 구미국방벤처센터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국방산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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