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재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세 번째 생생 민생투어(생생한 민생의 소리를 듣고 답을 찾다)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도개면 용산리 경로당에서 열린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2018년 상반기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만나 새마을회장 시절부터 애정을 쏟아온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선산보건소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에서 331개 읍면동의 3년간 표준화 사망률과 5년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통합해 읍면동의 건강행태를 분석, 우리마을 건강지도를 공개하고 그에 따른 건강격차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18개 시·군 20개 마을을 선정해 시행중인 사업으로, 새마을 사업의 취지를 살려 질병관리 중심의 근면형,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자조형, 보건과 복지가 결합된 협동형, IT기반의 지역특화 보건사업인 창조형 중 추진위원회 및 지역사회분석결과를 토대로 1가지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선산보건소는 도개면 동산리, 가산1·2리, 용산1·2리를 마을단위 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 수요자 중심의 민ㆍ관 협력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우선적 보건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의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도개면에서는 한방진료, 노래교실, 요가교실, 치매예방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봉재 예비후보는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100세 시대를 맞아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할 최적의 사업으로 앞으로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보건의료 자원 및 지역자원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