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곡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녹색공간이 부족한 본교에 교육활동과 인성교육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여 학교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녹색학교가꾸기 사업 공모에 신청했고 지난 3월 26일 사업 대상학교에 선정되었다.
‘푸른 꿈과 함께 자라는 녹색 성장터’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곡초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생태학습장을 조성하고,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환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환경감수성과 녹색성장의 가치관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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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학교가꾸기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으로는 야생화 단지 조성, 텃밭 및 화단 울타리 설치, 건물 외벽을 꾸며줄 녹색 커튼의 조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감수성을 키우게 되고, 친환경 휴식 공간의 조성을 통해 학교 환경 개선 및 학생 정서의 안정을 도모하게 되며, Eco-Leader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명존중교육, 체험활동, 외부 교육활동 등 다양한 녹색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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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정임 교장은 “이번 녹색학교가꾸기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푸른 꿈을 꾸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녹색성장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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