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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국회의원 사무실 활용, 본선은 경주에'
김광림 국회의원(기호 2번)
지난달 31일 경선사무소 개소식 가져
2018년 04월 03일(화) 12:5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도지사 자유한국당 경선 기호 2번 김광림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 안동시 경동로 경선 사무소에서 ‘착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개소식과 달리 ‘조직 동원’, ‘세력 과시’, ‘요란함’ 없는 ‘3무(無)’ 소규모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 의원은 “경선 선거사무소는 기존 안동의 국회의원 사무소를 이용하고, 본선에서는 선거사무소를 동부해안권인 경주에 두고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소식은 대규모 세력 과시를 철저히 배제하고, 선거사무소를 유권자 여러분께 소개하는 ‘오픈 하우스’ 형식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당초, 개소식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격려와 응원을 하기 위해 방문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아 열게 되었다. 사무실 규모도 개소식을 할 만큼 크지 않지만 성원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경선에 임하는 저의 각오나 마음가짐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찾아오시는 분들의 이야기 하나 하나에 귀 기울이고, 정책은 물론 선거운동 방향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광림 의원은 “많은 분들이 ‘김광림 후보도 2번, 자유한국당도 2번’”이라며 “‘이번에는 경제도지사 김광림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했으며 경북 경제를 재도약시키고 보수의 자존심을 되살리기 위해 반드시 자유한국당의 도지사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당원 동지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도민의 성원을 부탁드리며 진심과 성심을 다해 도민이 든든히 믿고 맡길 수 있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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