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금오산 벚꽃축제가 지난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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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금오산 벚꽃축제가 지난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선주원남동민은 물론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개최된 금오산 벚꽃축제는 지역의 대표 축제행사로 선주원남동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우광환, 박나현)가 주관하고 선주원남동, 구미대학교, 원남새마을금고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에 이어 인기가수(김양)과 지역 동아리(색소폰, 치어리딩, 성악, 줌바댄스 등) 공연으로 꾸며졌다. 금오천 아래에는 부대 이벤트로 유등 띄우기, 포토존, 바람개비 터널, 벚꽃 종이접기도 마련되어 축제의 경치를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매년 선주원남 금오산 벚꽃축제에 방문해보니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항상 기대가 된다. 특히 공연무대가 알차게 꾸며져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었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번 축제를 주관한 우광환, 박나현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축제인 만큼 비록 벚꽃이 전날 내린 비로 많이 떨어졌지만 금오산과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상진 선주원남동장은 “축제의 현장을 찾은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더 만족할 만한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튿날 행사인 새마을 알뜰바자회에서는 손글씨 쓰기, 꽃씨 나누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인기가수(단비), 지역 동아리(아코디언, 색소폰, 민요, 밴드 등)의 공연마당과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축제의 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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