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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구미단지에 복합체육시설 공간 확충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준공식 개최
구조고도화 첫 민간대행사업
2018년 04월 11일(수) 13:2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지난 3월 28일(수) 오리온전기(주) 부지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단지 체육·문화·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스포츠 콤플렉스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은 산단공에서 시행하는 구조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한 근로환경의 조성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건전한 여가 공간의 확보와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계획되었다.
 이 시설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계획에 의해 민간대행 사업자가 민자 190억원을 투자하여, 공단동 257-16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2,758㎡, 연면적 6,894㎡의 지상 2층 건물로 건축되었다.
 실내 풋살장 3면, 옥외 풋살장 3면, 체력증진시설 등 주요시설과 함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게 되어 구미단지 근로자들과 입주기업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체육진흥 인프라로 활용되어 시민들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로 준공될 대형 풋살 시설에는 전국 초중등 대회, FK 프로리그, 세계연맹 및 아시아 연맹 후원 국제대회 등을 유치하여, 100만 동호인을 넘어서고 있는 한국 풋살의 메카로서 구미 지역이 자리 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공 대구경북지역본부 권기용 본부장은 “획일적인 생산 중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해 민간의 참여와 호응이 중요하다”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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