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봉재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상생 발전하는 구미를 만들겠다’며 부자농촌 실현정책을 발표했다.
구미시의 농업인 수는 23,000여명이고, 농지면적은 구미 전체 615㎢중 1/6인 116㎢로 구미경제에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도·농 복합도시인 구미에서 농업의 발전은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농촌이라고 한다면, 정(情)이 넘치는 모습이 그려지지만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없다면 농촌 특유의 정(情)이라는 정서의 의미도 퇴색되기 마련”이라며 “모두가 그리는 따뜻한 느낌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6차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부자농촌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자농촌정책 5대 추진과제로 ▲농산물 공동브랜드화 사업 다각화, ▲축산특화단지 조성, ▲생산, 가공, 판매, 관광산업을 연계한 6차 산업 육성, ▲도농교류 소통망 강화(간선도로 확충), ▲청년인력의 농촌 정착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6차 산업 농업혁명’으로 선도모델 발굴, 융복합지구 조성, 농업의 가치 확산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 6차 산업 제품을 상품화 하고, 판매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소득과 직결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6차 산업 확산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화 발전기반 마련, ▲청년층의 체계적 귀농 창업을 촉진해 농촌의 새로운 활력 창출, ▲농촌 창업·성장을 돕는 현장중심 지원체계 구축 및 정책 인프라 마련, ▲소비자 구미에 맞는 다양한 농촌 관광 콘텐츠 개발, ▲음식 관광자원화 등 농촌 관광의 고부가가치화 추진 등을 내세웠다.
김봉재 예비후보는 “농촌경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6차 산업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목적도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우리 농촌에서 생산하는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과 관광·레저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6차 산업을 집중 육성해 부자농촌을 만들겠다.”며 “구미 농업이 한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젊은 농업인들이 정착하는 효과를 내어, 궁극적으로 구미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