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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구미 시스템 반도체 및 센서 메카 구현”
"구미 벤처기업 활성화로 시스템 반도체 분야 도전할 시기" 강조
2018년 04월 13일(금) 10:3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자유한국당의 구미시장 김석호 예비후보는 ‘구미 시스템반도체 및 센서 메카 밸리’를 구현하겠다며 시장에 당선된다면 “우리 구미도 이제 시스템반도체 센서 메카 시장에 도전장을 내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그간 구미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자공단이 위치해 있었으며, 경북과 대구지역에는 포항공대, 경북대, 금오공대를 비롯한 연구소 및 기업에 우수한 인재들이 있다. 이는 시스템 반도체 및 센서 부분에 도전할 수 있는 인재풀이 구미, 대구 및 경북 지역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대전이남 지역의 시스템 반도체 및 센서 설계 인력들이 구미지역에서 연구 및 개발할 수 있도록 구미시에서 연구소와 벤처 기업 등의 공간을 마련하여 그동안 시스템 반도체 및 센서 분야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는 환경을 구미시에서 변화시키겠다”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대한민국은 메모리반도체 분야의 세계적인 메이커가 되었지만, 여전히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아직 초보 수준에 불과하다. 이제 구미시에서 벤처 기업 등을 활성화 하여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도전할 시기이다”고 밝히며, “조만간 이 문제로 한국전자정보통신원(ETRI)을 방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석호 예비후보자는 구미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이제 구미시에서 4차 산업의 핵심 연구 분야인 시스템 반도체 및 센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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