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제를 직접 다룬 전문가, `구미'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이홍희 경북도의회 의원(자유한국당)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시책 추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예정자 ⑧
2018년 01월 25일(목) 14:18 [경북중부신문]
 
 내년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불과 5개월을 앞으로 다가옴으로써 지방선거에 대한 구미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현 구미시장이 3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출마할 수 없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앞으로 누가, 구미시장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또, 이번 지방선거가 정권교체 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로 아직까지 확실한 우위를 보이는 출마예정자가 없다는 것이 많은 출마예정자를 양산하고 있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본지는 내년 지방선거에 구미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출마예정자들에 대한 출마의 변을 게재함으로써 시민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한 예정자를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키로 했다.
 여덟번째로 자유 한국당 구미시장 후보를 희망하고 있는 이홍의 경북도의회 의원의 출마 변을 게재한다.


↑↑ 구미시장 출마를 결심하고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는 이홍희 도의원(사진은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장면)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장 출마를 결심한 자유한국당 이홍희 경북도의원은 자신을 40여년 공직생활을 통해 발로 뛴 경험을 가진 지역 전문가, 행정을 두루 섭렵한 행정전문가, 경제정책을 직접 다뤄본 경제 전문가라고 밝혔다.
 또, 구미경제의 사령관으로 투자통상과장과 최장수 경제통상국장을 역임하며 누구보다도 중앙정부와 도의 예산을 많이 확보한 경험자라고 자신의 장점을 밝힌 이 의원은 정부의 대형 국책프로젝트 사업과 프로그램을 자신처럼 많이 운영해서 성과를 올려본 후보자가 없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 구미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
 ▷ 저는 경제진흥과장,투자통상과장,경제통상국장 등 7여년을 경제 분야에 근무하면서 금오테크노벨리 내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모바일융합기술센터, IT의료융합기술센터 유치, 경북산학융합지구 조성, 제1국가산업단지 혁신단지 조성사업, 국가산업단지 4공단 기업 유치 등등 많은 대형 국책 사업을 유치했습니다.
 특히, 제가 경제통상국장으로 재임했던 2013년 말 구미시의 수출액은 367억불로 최고 수준이었고 혁신정책담당관을 했을 때는 전국지자체 중 행정혁신 1위 도시로 만든 공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도의원으로 의정활동하면서 경북도의 예산낭비를 막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하여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받기도 했으며 지역발전부문에 대한민국 참봉사 대상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제·행정 분야와 의정활동의 경력과 성과, 그리고 투자유치를 위한 행정경험을 비추어볼 때 구미의 실물경제와 행정을 저만큼 속속들이 알고 작금의 구미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라 생각해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구미를 알고 행정을 알며 더더욱 경제를 아는 사람이 구미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험만큼 소중한 자산이 없고 일도 해본사람이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구미가 매우 어렵습니다. 지금의 구미현실을 어떻게 진단하고 그 대안은?
 ▷ 구미공단은 요소비용의 확대로 공단으로서 경쟁력을 점차 잃고 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이렇게 된 요인들은 기업들의 해외 및 수도권 이전, 업종 다각화와 고부가가치 신산업 생태계 확대 부족, 공단노후화, 교통접근성 부족, 내륙공단으로 물류환경 열악, 정주여건의 미흡, 중소기업의 독자 브랜드 구축 미흡에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단기적으로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경제위기관리 비상대책본부’를 만들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두 분의 국회의원님과 힘을 합쳐 시급히 조치해야 할 부분을 협업과 협치, 그리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기적으로는 우리 구미가 안고 있는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는 세계 우수한 기업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없으므로 중소기업에 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 AI 등의 신기술 개발과 신산업 육성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구미 연구개발 특구를 유치하여 국내외 우수기업과 인재를 적극 유치하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과 유인책을 제공하는 한편, 독자브랜드를 가진 강소기업이나 한국형 히든 챔피언을 집중 육성하고 우수 벤처창업기업 육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집중 추진하겠습니다.
 구미공단의 물류 여건 개선을 위해 구미5공단과 군위 신공항, 포항 신항을 연결하는 직항철도를 개설하여 공단 내 내부물류시스템관리와 도로, 철도, 항만, 항공 등의 다양한 수단을 연계한 사통팔달의 물류환경을 구축하여 진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찾아오는 공단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구미공단은 내륙지역에 위치해 있어 KTX 구미유치는 매우 중요한 현안입니다. 이 의원님의 생각은?
 ▷ 현재 KTX 김천보수기지에서 국철을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용역결과에 대한 공청회와 시민토론회를 통해 최적의 안을 확정하고 추진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위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경우 ‘KTX를 코레일 측과 경부선 구미역 재정차를 추진하는 방안’, ‘대구권광역철도와 KTX 김천구미역을 연결하는 방안’ 등이 있지만 대구 국제공항 이전 부지 선정에 여러 안들이 공론화되고 있는데, 구미의 인근지역인 군위·의성 지역으로 신공항 이전지가 확정 될 경우 KTX 또는 전철을 통해 김천구미역에서 구미 5공단, 군위·의성 신공항을 연결하고 포항 신항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과 중앙정부 및 코레일 등의 협의를 거쳐 소요예산과 실현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구미는 농촌과 공단, 농촌과 도시가 공존공생 해야 하는 도농복합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상생방안은?
 ▷ 구미는 공단과 도시지역과 선산의 농촌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따라서, 구미공단의 IT기술과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ED조명과 AI기술을 융합한 식물공장과 가공시설, 유통시설, 체험과 관광시설을 접목한 Smart Farm 단지조성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현대 농업은 기존 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2차, 3차 산업과 결합되어 6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특산품제조·가공(2차 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체험·관광 서비스(3차 산업) 등을 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즉, 스마트농업은 6차 산업에 ICT, BT(바이오), CT(문화)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6차+α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구미를 단순한 경작이 아닌 가공과 유통, 문화체험, 관광산업까지 연계한 6차 산업의 시범도시로 조성해서 도시와 농촌이 상호 Win-Win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구미 위상에 걸맞는 정주여건 확실하게 개선
40여년 공직생활·의정활동 경험 노하우 , 구미 발전에 접목


 ▶ 정주여건 개선은 매우 중요합니다. 백화점 유치, 레포츠설 확장, 교육여건 개선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원님의 생각은?
 ▷ 살고 싶어 하는 구미 건설에 있어서 정주여건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민들의 질 높은 쇼핑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는 대형백화점 및 대형병원의 유치가 절실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와 레저생활 시설의 확충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또, 누구나 만족할 만한 교육 여건 역시, 질적으로는 물론, 학교 통학을 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허비하는 형태는 벗어나야 합니다. 특히, 기업에 필요한 우수한 연구개발 인재를 유치하고 이들이 불편함 없이 정주할 수 있도록 구미의 위상에 걸맞는 정주여건을 확실하게 개선해야 합니다.
 ▶ 많은 출마 예상자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본인의 장점은?
 ▷ 타 후보와 비교하였을 때 저의 장점은 누구보다도 구미를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미에서 태어나 공부하고 39년간의 공직생활과 도의원 생활을 하면서 구미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후보보다도 행정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구미발전을 위한 행정을 40여년 해본 사람은 저밖에 없을 것입니다. 구미경제의 사령관으로 투자통상과장과 최장수 경제통상국장을 역임하며 누구보다도 중앙정부와 도의 예산을 많이 확보한 경험자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대형 국책프로젝트 사업과 프로그램을 저만큼 많이 운영해서 성과를 올려본 후보자가 없을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우선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습니다. 배가 산으로 가는지 들로 가는지를 모르고 일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구미가 현재 처해 있는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국내외 우수한 도시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비교해서 구미가 가야할 최적의 목표를 세워 그 목표를 향해 전 공무원이 매진하도록 하여 연말에 예산집행만 완료하면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하는 의식에서 탈피하여 그 예산이 추구하는 목표가 달성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국내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 구미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와 메카로 만들 수 있도록 마스터 플랜을 짜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흐트러진 것은 바로잡고 부족한 것은 매우고 우수한 인재와 우수 기업들이 다시 구미로 올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으겠습니다. 지역경제의 신성장궤도 진입과 구미 발전견인을 위해 관주도보다는 민관협치에 의한 신성장 동력 사업발굴과 추진을 통해 침체한 구미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겠습니다.
 국내외에 적극적인 “투자유치 촉진제도의 정비, 기업투자를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 투자유치촉진단 구성, Re-shoring(외국으로 떠나간 공장의 회귀)정책 추진,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생태계조성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체계 구축”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 봅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 빠진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위기극복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시급한 기업회생극복을 위한 처방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구미시를 노후 도심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스마트 도시재생사업과 교통, 안전, 복지, 관광 등 각종 정보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ICT 융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Smart City 시범도시로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