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첫 방문지 포항서 민심잡기 나서
포항시청 출입기자간담회, 포항권 5대 목표 및 핵심공약 발표
“위대한 포철의 부활로 포항 경제 이끌고, 경북 경제발전 견인”
2018년 02월 14일(수) 17:3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 가운데 첫 방문지로 포항을 방문, 지진 등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며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다.
새벽 5시, 남 예비후보는 포항 시민 삶의 대표 현장인 죽도시장의 경매장을 찾았다. 이른 시각부터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어민들과 만나 “가장 먼저 새벽을 여는 여러분 같은 분들이 잘 사는 경북 만들겠다.”고 경북도지사 출마의 다짐을 전했다. 이어, “어족자원 변화와 어획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고급어종 양식과 방류 사업 지속, 어업용 면세유 가격안정과 원활한 수급에 최선 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오전 7시, 남 예비후보는 신항만으로 발걸음을 옮겨 해돋이를 영상에 담아 SNS를 통해 경북도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8시에는 형산대교 앞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서 첫 인사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북중부신문
오전 10시, 포항시청을 방문한 남 예비후보는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항권 발전 5대 목표와 16개 핵심 공약’을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제 경제정책의 제 1목표는 ‘위대한 포철의 부활’”이라며 “포항제철은 박정희 대통령의 꿈이고 박태준 회장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산업화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코가 살아나야 포항이 살고, 포항이 살아야 경북경제 일어선다.”면서 “다른 곳처럼 부지사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도지사가 직접 발로 뛰며 포스코 살리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포항은 동해안권, 환동해권을 넘어 러시아, 몽골, 중국, 일본을 잇는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으로 커나가야 한다.”며 “포항과 구미 간 쌍끌이 경제권을 구축해 그 파급효과를 확대시킬 것”이라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언급했다.
우선, 포항의 산업 재도약을 위해 포항-구미 간 광역철도망 건설, ‘첨단 철강소재 연구센터 건립’, ‘스마트 제철소’ 등을 핵심사업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포항 가속기 산업 기반을 활용한 암전문대학 및 암전문병원 건립 방안을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또,“제조업만으로 고용을 창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철강산업과 동해를 포함한 큰 그림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경북의 IT산업과 한류 콘텐츠를 연계해 세계 최초의 ‘무한상상 테마파크’를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 호미곶-포항간 동해블루밸리케이블카 구축을 내세웠다. 포항-경주-영덕-울진을 잇는 해양관광벨트 구축으로 유럽의 모나코, 니스에 버금가는 해양관광단지 조성 방안도 덧붙였다.
또한,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듯, 경제도 살려본 사람만이 제대로 살릴 수 있다”고 말하며 “구미경제를 살린 남유진이 포항경제를 살릴 유일한 후보”라고 자신했다.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 가운데 첫 방문지로 포항을 방문, 지진 등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며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다.

ⓒ 경북중부신문
오후 일정으로 남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방문했던 포항흥해실내체육관을 다시 찾아 이재민들과 만났다.
주민들에게 재차 위로의 말을 전하며 특히, “무엇보다 계속될 수도 있는 지진 피해에 대비해 텐트 같은 임시시설이 아닌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이재민 이주 시설 등이 필요하다”며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했다. 덧붙여 차기 경북도지사가 된다면 가능한 모든 예산을 투입해 활성단층 조사를 최대한 빨리 마치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