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무용단 주신의 15번째 이야기가 오는 2월 25일 오후 6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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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신무용학원 18주년 기념, 주니어무용단 주신의 15번째 이야기 ‘편지, 마음을 전하다’ 정기공연이 오는 2월 25일(일) 오후 6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편지, 마음을 전하다’는 “1막 놀이 마음이 노닐다, 2막 유혹 마음을 훔치다, 3막 편지 마음을 전하다” 순으로 진행된다.
오주신 단장은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종이편지를 받고는 기뻐하던 기억이 납니다. 핸드폰이나 전자메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편지지에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거나 여러 장을 찢어 버렸던 생각도 어렴풋이 떠오른다.”며 “우리 아이들은 편지에 대해 어떻게 느낄까요? 이번 공연을 통해 서로의 마음, 부모와 자식 간의 마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친구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구미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과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주니어무용단 주신이 자체 기획공연으로 오주신 단장이 총연출, 무대감독 김진구, 장민지, 우광연, 박지현, 김가경 등이 안무를 맡아 준비했다.
출연진은 중앙대 무용학과 입학예정인 변현정(김천예고 졸업 예정), 용인대 무용학과 차석입학예정인 황지원(김천예고 졸업 예정), 김천예고 김여진 박선진 이수아 최예원 박다솔 임지언, 구미여상 임선영, 인동중 권혜주 김민섭 이수연, 송정여중 이민애, 성의여중 김현지, 옥계동부중 김나윤, 해마루중 이서윤 김유림, 천생중 심가빈 이소희, 초등부 백주이, 김나연, 김나현, 김서윤, 김민서, 박사랑, 막선유, 박소혜, 박정연, 손은민, 이민유, 이서율, 장수현, 장원영, 정려원, 정예랑, 정은채, 천경진, 한서영, 홍서연, 황혜린, 유치부 강다윤, 김예인, 고은별, 김민채, 김혜원, 박선하, 이슬기, 이다인, 이주아, 이채연, 장다원, 정세아 학생 등이 출연한다.
한편, 주니어무용단 주신(단장 오주신)은 100여명의 청소년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 춤 축제 ‘차세대 K-Dance 페스티벌’ 10대 청소년무용단으로 선정되어 경북을 대표하는 청소년 무용단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 대만 쭝리시 문화교류공연, 2014 일본 오쯔시 문화제 개막공연,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막공연, 제 10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식, 2017 오쯔시합창제,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이다’ 문화릴레이 등에 참석해 문화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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