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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
칠곡군,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2018년 02월 22일(목) 13:1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이 지난 1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문화교육도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인문학 도시 칠곡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칠곡군은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누구나 평생학습을 실현 할 수 있는 도시로서의 체제 구축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 지자체 운영 학점은행제인 칠곡평생대학을 만들어 550명의 주민들이 전문학사,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읍면 평생학습복지센터, 찾아가는 현장교육, 성인문해교육 등으로 칠곡군 어디서나 평생학습의 혜택을 느끼도록 했다.
 스스로 학습하는 주민이, 함께 배우는 인문학마을을 만들었고, 인문학마을은 행복한 칠곡군을 만들고 있으며, 평생학습특별시, 인문학 도시 칠곡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칠곡군의 인문학마을은 2013년 9개 마을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25개 마을이 조성되었으며 주민 스스로 함께 살아가는 것을 연구하고 배우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15년에는 마을이 조합원인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을 만들어 인문학마을만들기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또 고령군과 인문학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칠곡인문학마을 리더들이 직접 고령인문학마을리더 교육을 시작해 고령군에도 10개 인문학마을이 만들어지는 성과를 이룩했다.
 칠곡 인문학마을은 고령의 인문학 마을과 함께 또 다른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인문학 도시 칠곡을 정립해오면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삶의 가치와 문화적 삶이 실현되는 문화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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