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조 전 경북도의원이 지난 14일 구미시청 4층 북카페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서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한 전 의원은 ‘문제 해결형 일꾼 중의 진짜 명품 일꾼 한기조가 해결하겠다.’며 “거짓 선동과 구호에 속지 마시고 정직하고 참신한 시민의 상머슴 같은 일꾼을 선택하는 냉철한 판단의 투표로 구미를 완전하고 새롭게 태동시켜야 할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한 전 의원은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충, 삶의 질 향상 및 복지부문 개선, 도시 인프라 재구축, 대형 쇼핑몰과 민자 컨벤션센터 유치, 대구통합공항 구미 인접지 이전, KTX 구미역 설치와 정차, 시립·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운영, 로컬푸드 매장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한기조 전 의원은 초·중·고 신설과 개축, 증설로 교육환경의 기반을 조성했고 사곡동 보성 1, 2차 아파트, 진미동 청구아파트, 오태동 대동아파트, 진미동 삼우아파트 등의 부도사태를 해결했으며 이외에도 아파트 관련 다수의 집단 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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