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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록
"침체된 구미 경제 살리고 구미 자존심 높이겠다"
2018년 03월 02일(금) 18:3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일 이양호 전 한국 마사회장이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신청을 했다. 이 후보는 반드시 이번 선거에 당선되어 침체된 구미 경제를 살리고 구미의 자존심을 높이겠다는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 후보는 변화와 혁신만이 구미를 살릴 수 있다면서 구미 혁신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구미를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시티로 만들어 산업 공단은 물론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 ◇둘째 1천만 관광도시를 만들어 연간 1천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으며 이를 통해 내수시장을 살리겠다. ◇셋째 구미를 삶의 질 1위 도시를 만들어 문화와 교육 환경 도시로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 ◇넷째 엄마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온 가족이 걱정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동별 탁아소, 어린이 무상 교육 시설 등을 설치하여 주부들도 안심하고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 ◇다섯째 도시재생, 도시 재창조사업을 실행하여 산업 공단에는 신산업을 유치하고 주거지역에는 환경개선사업을 하여 도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겠다. ◇여섯째 도농상생 대표 도시로써 농업지역의 지원을 확대하고 스마트 팜을 이용하여 채소류, 과일 제배 등에 AI 인공지능 농업기술을 적용하여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겠다. ◇일곱째 시민들과 소통하는 구미 시장이 되기 위해 이동버스 시장실을 운영하겠다 등의 공약을 밝혔다.
특히, 시장의 권위를 버리고 구미 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시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양호 후보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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