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종찬) 제 45차 정기총회가 지난 24일 원평성당에서 7백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구미신협의 성과들이 보고됐다. 자산 2천억원 달성과 7억 3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 3.5%의 출자 배당과 이용고 배당을 실시하는 재무성과와 조합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효도관광, 조합원 여가 선용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 조합원 환원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2020년까지 자산 3,200억원 조성과 매년 1억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비전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창립 50주년을 맞은 구미신협은 '구미신협 50년사'를 발행해 자랑스런 역사를 정리했으며 2014년 이후 4년 연속 성과관리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값진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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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김종찬 이사장은 지난 2월 8일 치러진 중앙회 임원 선거에서 중앙회 이사에 선출되면서 경북지역 신협의 지역 사정과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구미신협은 2018년 하반기 원평동에 신협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2019년 신협문화센터가 준공되면 한층 더 편리한 조합원 서비스와 금융 이용 편의성이 제공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신협을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 45차 정기총회에서는 구미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4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전형위원회에서 추천한 김종찬 이사장 외 임원들이 새로이 선출되었다.
선출된 임원은 부이사장에 송신규, 이사에 김자원, 구연화, 이영배, 김락상, 박정학, 이한석 씨 등 7명이 선출되었고 감사에는 윤병천, 김희겸, 이재수 씨 등 3명이 선출되어 4년간 구미신협을 이끌게 되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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