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앞뜰에서 노부모와 함께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는 한 농촌지도자가 있다.
구미시 농촌지도자 연합회 장용익(54년생) 사무국장.
장 사무국장은 고향이 완전리이며, 이곳에서 줄 곳 생활해 온 토박이로서 고향 지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로부터 전수 받아온 농업의 비법들이 수도작은 물론, 수박, 당근, 파 등 갖가지 밭작물로 하여금 흙의 진리를 배워가고 있다는 것이 사무국장의 삶 형태다.
“자기만의 브랜드가 있어야죠, 그 길만이 농산물 경쟁력을 높여 나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실은 곧 성공의 지름길이라 믿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장용익 사무국장의 신념은 당차기만 하다.
하우스 16동과 수도작 2천여평을 보유하고 있는 사무국장은 또, 시장개척의 중요성에 무게를 얹었다.
“판로망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1:1의 결연을 통해 생산자는 상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하고,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웰빙시대에 걸맞는 건강한 삶을 영위해 일석이조의 유대를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자연농업인 무농약 재배의 길을 강조하기도 했다.
선진지 견학과 연구개발,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기경쟁 개척과 의식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그리고, 농촌살리기 차원에서 도^농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뿐만아니라, 장 사무국장은 선산마라톤 동우회 회장, 선산농협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늘 일침을 주고 있다.
효의 실천을 바탕으로 진실된 농민의 마음으로 지역발전에 더욱 노력해 보겠다는 장 사무국장의 의지는 침체된 농촌에 큰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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