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안전연극제를 통해 안전사고 경감심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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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전무 목장균)는 지난 2일, 3일 양일간 2회에 걸쳐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안전연극제를 개최했다.
안전연극제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활동 중 하나로 11년 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해 회사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을 에피소드로 만들어 임직원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법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개최하는 무료 공연이다.
올해에는 ‘하필이면’이라는 제목으로 예고 없이 닥치는 각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규정을 준수하고 관련 교육이 중요하다는 주제로 3가지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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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에피소드는 평소에 배워 둔 심폐소생술 덕에 갑자기 쓰러진 행인의 생명을 구한 이야기이고 두번째 에피소드는 회사 사무실을 배경으로 안전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한 어느 사원의 과도한 간섭에 부서원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기도 하지만 사내 예기치 못한 사고에 해당 사원의 신속한 사고대처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이고 마지막 에피소드는 화재로 인해 동생을 잃은 한 여성이 사고에 대해 되뇌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다.
공연장에는 관계기관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과 시민 및 지역 기업체 직원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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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로 출연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임준우 프로는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사고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에 교육과 안전규정 준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연극을 보신 분들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연극을 준비한 소감을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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