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초, 4~6학년 대상 낙산초에서 사문교까지 왕복 구간
김부옥 교장 "국토사랑과 건강 다지는 일석이조 효과" 기대
2018년 05월 11일(금) 09:4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낙산초등학교(교장 김부옥) 학생들은 지난 9일 국토 사랑 자전거 여행을 실시했다.
낙산초 학생들은 평소, 쉬는 시간과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하여 학교에 비치된 자전거를 운동장에서 타왔으며 그동안 익혔던 자전거 실력으로 이번 자전거 여행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낙산초는 낙동강 자전거길이 인접해 있어 자전거 여행을 하기 좋은 위치에 있고 이번 자전거 여행은 낙산초에서 강정보를 거쳐 사문교까지 25km의 거리를 왕복하는 구간에서 진행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여행은 4~6학년 학생들 중에서 희망자를 모집하여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은 사전에 자전거 타기 연습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힘든 점은 안장통으로, 안장통을 줄이기 위하여 자전거 길을 미리 조금씩 달려 보기도 하는 등의 사전 준비를 많이 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낙동강 자전거길을 달리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으며 2학기에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혔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6학년 김모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만 자전거를 타다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전거여행을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부옥 교장은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건강도 다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