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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코랜드, 구미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개장 1년만에 36만명 시설 이용
모노레일 금년 중 차량 2대 증차
2018년 05월 17일(목) 11:44 [경북중부신문]
 

↑↑ 구미에코렌드가 개장 1주년을 맞아 명실상부 경북 제일의 산림휴양·체험시설로 자리매김 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다채로운 산림휴양·체험·교육단지를 조성하여 자연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녹색도시의 이미지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구미에코랜드의 역할이 컸다.
 구미에코랜드는 산림문화관을 포함하여 기존에 운영하던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등 주변 시설을 아우르는 통합명칭으로, 작년 5월 11일 개장하여 어느덧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
 구미에코랜드는 개장 4개월 만에 15만명, 지난해 12월에 27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개장 1년 만에 36만명이 방문하여 명실상부 경북 제일의 산림휴양·체험시설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생태탐방 모노레일은 개관 1년 만에 8만 3천여명이 탑승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구미에코랜드는 ‘KBS1 인간극장’, ‘TBC 8시 뉴스-셀카로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등 구미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구미에코랜드,     
시설물에 녹색을 담아내다

 구미시산림문화관은 전체 3층으로, 1층에는 예스구미 세계7대륙 원정대에서 실제 등정에 사용했던 산악장비, 깃발 등 60여점을 기증받아 산악전시실을 꾸몄다.

↑↑ 구미에코랜드에서는 모노레일 이용객 증가에 발맞추어 금년 중 차량 2대를 추가로 증차할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방문객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북카페를 마련했고 1∼2층을 연결하는 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 트리하우스, 에코터널, 각종 체험시설 및 전시관, 자연 영상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680인치 대형 영상관이 있는 등 구미에코랜드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2층에는 각종식물에 대한 정보, 곤충을 직접 만질 수 있는 생태학습 체험관과 실제 살아있는 다람쥐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다람쥐 산책로, 목공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녹색체험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 경북중부신문
 3층에는 특히, 구미에코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태탐방모노레일 탑승장이 있다.
 총1.8km의 숲속코스로 이루어져, 구미에코랜드 일원을 30분간 힐링을 하며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생태탐방모노레일은 전기 배터리로 운행되는데 평지나 오르막에서는 배터리를 소모하여 오르지만, 내리막에서는 배터리가 다시 충전되는 친환경적인 방식이다.
 또한 구미에코랜드는 건물내 빗물받이 저장탱크가 있어, 우천시에 빗물을 저장한다. 건물내 분수, 화단 및 잔디 용수에 저장된 빗물을 재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시설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묵 시장권한대행은 “자체 만족도 조사를 실시, 조사자의 93%가 구미에코랜드 방문에 ’만족함‘으로 나타냈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방문객 주요 건의사항을 분석 및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에코랜드에서는 많은 모노레일 이용객으로 모노레일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해 금년도에 차량을 2대 증차를 추진 중에 있으며 탑승인원을 1일 560명에서 856명까지 탑승 가능하게 하여, 증가하는 모노레일 탑승객 수요에 대처한다.

ⓒ 경북중부신문
 또, 야외 화장실 설치 및 야외 휴게공간(그늘) 증대 요구 등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활동, 편의시설 등을 추가 설치하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더욱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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