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추병직 전 건교부장관 등 참석 "시장 적임자 강조"
2018년 05월 17일(목) 13:4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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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3일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김현권 국회의원, 박기환 전 포항시장,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열린 이날 개소식에서는 구미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 도의원 출마자들과 많은 시민들이 몰려 그 전과 달라진 구미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박기환 전 포항시장 등은 장세용 후보와의 개인적인 인연을 언급하며 장 예비후보가 ‘구미 재건의 적임자임’을 거듭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김현권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보수정부에서 주춤하던 월남전 파병 용사들에 대한 지원금을 대폭 늘렸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장세용 후보가 당선되면 집권여당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 것”이라 공언했다.
이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인재근 국회의원, 우원식 전 원내대표, 송영길 대통령 북방경제협력위원장 등이 축하 영상을 통해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장 예비후보가 적임자임을 거듭 강조했다.
또, 구미시의 농민과 청년을 대표해 김실경 전 경북도농민회장과 박대희씨가 장 예비후보에게 청년, 농민정책을 제안했다.
장세용 예비후보는 참석한 모든 내빈 분들께 감사인사를 표하며 특히, 경선에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했던 김철호, 박종석, 채동익 전 후보에게 경의를 표하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모셔왔음을 알렸다.
장세용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연구했던 도시재생정책이 사랑하는 고향 구미시의 현 상황에 맞아떨어짐에 천운을 느꼈다”면서, “반드시 구미시장이 돼서 침체된 구미 경제를 되살리고 일당이 장악해온 구미에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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