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와 구미시(권한대행 이묵)가 협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예방과 해결에 일등공신으로 떠올랐다.
지난 7일 오전 1시 40분경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은 구평동 노상에서 차량 수십대를 손전등으로 비추며 물건을 훔치려던 수상한 움직임을 CCTV에서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진평파출소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차량털이범을 검거했다.
또, 7일 오전 9시 45분경 송정동 골목노상에서 폭력사건을 목격해 112 신고에 조력, 피의자 검거에 조력했고 8일 23시 50분경 송정동 노상에서 남성 2명이 차량 문을 여러 대 당기는 장면을 목격 후 112신고, 피의자 검거에 일조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8년 현재까지 발 빠른 신고로 예방한 범죄는 178건이고, 현행범 23명을 현장에서 검거하도록 도왔다. 현재, CCTV 통합관제센터는 2,990대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 구미경찰서와 구미시는 7월부터 선택과 집중의 원리인 동적영상만 보여주는 기능을 접목시켜 관제요원의 선택과 집중 향상을 위해 스마트관제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더 많은 범죄현장 검거가 기대된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간담회 개최를 통해 24시간 고생하는 관제요원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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