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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취수원 문제, 42만 시민의 동의가 최우선”
"취수원 관련 문제, 표심잡기 방법으로 변질시키는 타 후보들에 안타까운 마음 커"
2018년 05월 24일(목) 10:5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이양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대구 취수원 이전 관련 문제에 대해 23일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취수원 이전 문제와 관련, “상대후보측이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상대후보 흠집 내기에만 열을 올리며,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를 오로지 표심 잡기에 악용하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지난 11일 자유한국당 대구필승결의대회 당시, 협약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협약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경북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경북 공동번영과 발전, 6.13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하며 시․도민 앞에 다음과 같이 서약한다고 시작하는 협약서 내용 중 취수원과 관련된 부분은 ‘우리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동의를 통해 안전하고 청정한 취수원을 확보하는데 적극 협력한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협약서에는 대구취수원을 구미로 이전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으며 안전하고 청정한 취수원을 확보하는데 협력한다는 의미는 수질 개선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것으로 42만 구미시민의 동의가 없으면 취수원 이전에 대한 논의 자체가 불가하다”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협약 내용에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공항이전,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금호강과 낙동강 개발 등의 의제가 함께 포함됐다”고 밝힌 이양호 예비후보는 “네거티브 없는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정책 경쟁을 통해 우리 구미의 미래를 디자인해 나갈 것”이며 “시민을 위함에 있어 처음과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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