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아파트 주민들이 선주교까지 인도 설치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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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없어 통행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요.”
고아 에덴아파트 주민들이 통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인도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이 인도 설치를 요구하는 구간은 에덴아파트에서 선주교까지 140m 구간으로, 대형차량을 비롯해 차량 소통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없어 해당지역 주민들은 항상, 교통사고의 위험을 감수하며 통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구간 도로변은 주차해 놓은 차량들로 인해 주민들은 항상, 아슬아슬하게 보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요즈음 같이 운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며 에덴아파트에서 감천 둑방길을 따라 낮은 물론, 야간에도 산책하는 에덴아파트 주민들이 많이 짐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교통사고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에덴아파트 주민들은 행정기관인 고아읍에 인도 설치를 요청했고 고아읍에서는 지난 3월 이 도로를 관리하는 대구국토관리사무소에 공문을 접수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덴아파트 주민인 김모씨는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민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결되고 있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며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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